언제고는 생길 일이었다. 그동안 너무 횡포가 심했다고 생각했고 해도해도 너무한 일들이 너무 많다 싶었다. 아직 멀었다. 이정도의 까발림으로는 택도 없다. 이게 무슨 정치적으로 흘러가는 x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, 어찌되었던 저찌되었던 그 행동의 모든 것은 잘못된것이다. 이시대의 갑들의 얼마나 그동안 무개념,무양심으로 살았냐를 볼수 있는 부분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