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니터가 필요하다. 요즘 모니터가 크니, 그와함께 책상이 필요하다, 책상도 같이 커지니, 더 큰 방이 필요하다. 더 큰 방을 마음대로 가질수 없으니 더 큰집이 필요하다. 더 큰집을 마음대로 살수 없으니 지어야하는건가?ㅎㅎㅎ ㅎㄷㄷ 이건 무슨 계산법이 이러냐, 모니터가 집까지 지어버렸다. 세상일이 이렇게 된다.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. 어쩌면 이것이 나비효과인가? 여하튼 금요일 오후, 나른한 이 시간에 간만에 재미난 뻘소리 한번 해봤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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