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잎 이쁘네. 요즘 이런게 어떻게 나오나 테스트중입니다. 과연 얼마나 이쁘게 나올런지 심히 궁금합니다. 제대로 잘 나오겠지요? 나는 원래 옷은 그냥 간소하게 깔끔하게 입는 걸 좋아했고 집안 꾸미는걸 엄청 좋아했던거 같습니다. 아주 어릴때,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이런 디자인에 관련한 정보가 많이 없을때조차도 참 좋아했었어요. 그리고 아주 어릴때부터도 이쁜 식기들을 좋아했구요. 이쁘게 차려놓고 먹는걸 좋아했는데, 바쁘게 살다보니, 또 이런거 저런거 귀찮아 하시는 엄니 덕에 제대로 소원을 이루지 못했지요. 하지만, 이번에는 꼭 한번 해볼랍니다.